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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로나19 대응 공조, 아프리카-중국 관계 더욱 긴밀해져—Stergomena Tax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 의장

2020-05-22 16:15 신화망 편집:구가흔

Stergomena Tax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의장은 신화사 기자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기간 중국은 아프리카에 소중한 도움을 제때 제공하고 협력해 코로나19 도전에 대응하면서 아프리카-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고 말했다.

Tax 의장은 중국이 질서 있게 코로나19 퇴치 활동을 펼친 것을 높이 평가했다. 그녀는 코로나19는 인간의 생활 곳곳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면서 이때 정부의 확고한 리더십과 총괄적인 조율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 점에서 중국의 성과는 독보적이라고 평가하고 “코로나19 대응 분야에서 중국은 우리가 배울 경험이 많다”고 말했다.

또 국제적인 차원에서 중국은 의료 전문가 파견이나 예방용품과 의료기기 기증 등의 방식으로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각종 지원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은 한결 같이 아프리카와 확고하게 같은 편에 서서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되도록 도와 주었다며 중국이 아프리카에 제때에 소중한 도움을 제공해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각국의 교류 증진과 협력 심화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향후 중국이 아프리카의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더 많은 전문적인 경험을 제공하길 바라며, 양측이 다른 대규모 유행병 대응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Tax 의장은 또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는 일부 국가에서 일방주의와 독립주의, 보호주의가 대두하는 현상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런 사고방식으로 인해 일부 국가는 국제기구 및 다자협약 탈퇴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지적했다. 또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는 일방주의가 지역통합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간주한다면서 아프리카 국가는 계속해서 협력과 통합 과정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지역의 다양성과 자신의 우위를 활용하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윈윈을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는 평등하고 호혜적이며 균형적인 기초에서 개방형 경제 구축과 관세 장벽 철폐, 상호 무역과 투자 촉진, 인적 및 물적 자유 왕래 실현, 관세와 화폐의 점진적 통일을 통해 궁극적으로 지역통합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출범한 지역경제공동체이며, 16개 회원국이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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