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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능 기술, 한국의 ‘스마트 방역’에 조력

2020-05-29 15:27 신화망 편집:구가흔

“안녕하세요! 질병관리본부 입니다. 저는 스마트 로봇입니다. 모모 선생(여사) 본인 맞으십니까?...” 올해 3월부터, 한국 여러 도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 사람들과 코로나19 완치자들이 위와 같은 조사 혹은 사후관리 상담전화를 받았다. 이 목소리가 중국의 기술이란 점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 
중국 기업 커다쉰페이(科大訊飛)가 한국을 도와 구축한 방역 인공지능 아웃바운드 콜 시스템이 이상 호출을 했다. 현재 이 시스템은 이미 한국 경기도, 서울시, 대구시, 전주시 등 여러 지역에서 사용에 투입됐다. 
올해 2월 하순, 한국에서 대규모 집중성 감염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고 의료진의 압력이 갑자기 커졌다. 이에 커다쉰페이는 한국 IT서비스업체 (주)한글과컴퓨터와 협력으로 한국에 방역 인공지능 아웃바운드 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 시스템은 인식지능, 음성식별 등 기술을 한 몸에 갖췄고 전화를 통해 대량 타겟의 건강 상황을 체크할 수 있어 인공조사로 인한 교차감염 리스크를 줄였다. 여기에 앞서, 이 시스템은 이미 중국에서 수 천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쌍방은 5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팀을 만들어 밤낮없이 일에 몰두하며 불과 10여일 만에 제안에서 구체적 실시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완성했다. 중한 실무팀의 일심협력 하에, 한국의 방역 인공지능 아웃바운드 콜 시스템이 3월 24일 정식 가동되었다. 
류웨이웨이(劉偉偉) 커다쉰페이 국제협력부 한국지역 총경리는 ‘스마트 아웃바운드 콜’은 고효율적으로 운행될 수 있고,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고, 대중에게 방역 지식을 홍보할 수 있고, 의심되는 환자와 격리 대상을 정확하고 빠르게 콜백할 수 있다며 많은 인력투입을 줄일 수 있었고 사람들이 인공 콜센터에 모여 작업하는 가운데서 감염되는 리스크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실제 상황에 따라 스마트하게 작업할 수 있고 매일 수 천 통 전화를 걸 수 있으며 연결률이 80%에 달해 인공호출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박근형 (주)한글과컴퓨터 이사, 제품개발 총책임자는 인공 방식에 비해 ‘스마트 아웃바운드 콜’의 효율이 5배 이상 높고 피드백으로 보아, 한국 방역 부서가 이 시스템의 식별률과 연결률에 매우 만족해 한다고 말했다. 
올해 2월, 중국의 마스크 공급이 부족할 때, (주)한글과컴퓨터가 안후이(安徽)에 마스크 2만 장과 감열설비 5대를 기증했다. 박형근 이사는 한중 양국은 경제무역 관계가 밀접한 사이 좋은 이웃이고 손잡고 방역해야 하는 운명공동체이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일심협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전염병을 퇴치하고 힘든 고비를 같이 넘을 수 있다며 양 회사는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업그레이드시켜 기술 협력으로 방역 대응에 더욱 큰 기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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