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푸시 그룹, 상하이 푸시 제품 전면적 회수 선포
[신화사 시카고 7월 28일] 미국 푸시 그룹이 일전 그의 자회사인 상하이 푸시식품주식회사에서 생산한 모든 제품을 회수하고 현직과 전직의 고층 관리자가 있을 수 있는 배임 행위와 관련해 내부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푸시 그룹은 중국 회사에 새로운 관리팀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푸시 그룹 아태지역의 고급 부총재, 총지배인은 푸시 본부에서 보낸 팀이 육속 상하이에 도착하고 있으며 현지 인원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여 전면적이고 깊이 있게 조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번역/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