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쓰촨" 농산품 해외로 진출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9월 29일] "쓰촨 파오차이(四川泡菜, 스촨)","나시터 모닝 티(納西特早茶)" 농산품이 2014년에 유럽연합의 인기를 끌었다. 쓰촨성은 현재 국가 지리 표지를 획득한 농산품이 123개에 달하며 전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쓰촨성 농업청 책임자는 "메이드 인 쓰촨" 지리 표지를 부착한 농산품이 해외로 진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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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9월 29일] "쓰촨 파오차이(四川泡菜, 스촨)","나시터 모닝 티(納西特早茶)" 농산품이 2014년에 유럽연합의 인기를 끌었다. 쓰촨성은 현재 국가 지리 표지를 획득한 농산품이 123개에 달하며 전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쓰촨성 농업청 책임자는 "메이드 인 쓰촨" 지리 표지를 부착한 농산품이 해외로 진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