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쌍11' 전자상거래 판촉 기간 택배 배송량 5억건 돌파 예상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0월 16일] 기자가 15일, 중국 국가우정국에서 요해한데 따르면 올해 '쌍11(11월 11일)'기간 택배업무량이 5억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근 50% 향상된 수치이고, 최고 일 처리량은 9000만건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38.5% 성장한 수치다.
국가우정국에서 예측한데 따르면 2014년 택배업무 성수기는 주로 "쌍11"과 "쌍12(12월 12일)" 온라인 쇼핑몰 판촉기간과 크리스마스 및 2015년 원단(元旦)과 춘절(春節) 전야(2월 18일), 총 104일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