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법치의 인도와 보장 역할을 발휘해 평안 건설의 현대화수준 향상을 강조
[신화사 우한 11월 4일]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진핑(習近平)이 일전 평안중국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할 데 관해 중요한 지시를 내리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법치는 평안건설의 중요한 보장이다. 정법, 종합관리(政法綜治) 전선에서는 당의 18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정신을 열심히 관철해 정법, 종합 관리 사업을 전면적으로 의법치국을 추진하는 대세속에 귀속시켜 평안중국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하며 법치의 인도와 보장 역할을 발휘하고 법치사유와 법치방법으로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또 기초건설을 강화하고 사회치안 위험 방지 체계의 혁신과 입체화에 박차를 가하며 평안건설의 현대화 수준을 향상시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법치체계, 사회주의 법치국가를 건설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평안중국건설심화회의는 3일 후베이(湖北) 우한(武漢)에서 소집됐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국 정법, 종합 관리 부서에서는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와 18기 중앙위원회의 제2차, 3차, 4차 전체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시진핑 총서기의 계열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며 국가 관리 체계와 관리 능력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총목표를 둘러싸고 전면적으로 의법치국을 추진할데 관한 총 요구를 단단히 파악해 사회주의 제도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법치의 인도와 보장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또 시스템 관리, 의법 관리, 종합 관리, 원천관리를 견지하고 문제의 발전 방향 안내, 법치 사유, 개혁 혁신을 견지하며 기초건설을 진일보 강화하고 입체화 사회치안 위험 방지 체계를 보완하며 평안중국건설 능력과 수준을 높여 사회안정에 영향주는 문제가 효과적인 경계, 화해, 관리와 통제를 얻을 수 있게 해 대중 안전감과 만족도를 진일보 향상시켜 인민이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가 안정되고 질서적이게 하며 나라의 사회질서가 장기간 평안할 수 있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