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본-한국-터키산 아크릴 섬유 반덤핑 조사 실시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5일] 상무부가 오늘(14일) 발표한 2015년 제22호 공고에 따르면 원산지가 일본, 한국 및 터키인 수입제품 아크릴 섬유를 놓고 반덤핑 입안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반덤핑 조사 제품의 영문명은 Polyacrylonitrile Fiber 혹은 Acrylic Fiber이다.
'중화인민공화국 반덤핑조례' 규정에 따르면, 상무부는 원산지가 일본, 한국 및 터키인 본 수입제품에 대한 덤핑 및 덤핑정도를 비롯해 중국 동종업계 제품 산업에 대한 손실 및 손실 정도를 두고 14일부터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