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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0대 인터넷기업 공개…알리바바 1위

2015-07-22 14:16 CCTV.com 편집:왕추우

[CCTV.com 한국어방송] 최근 중국 100대 인터넷기업이 공개된 가운데 알리바바가 1위를 차지했다고 인민일보가 전했다.

최근 중국인터넷협회와 공업정보화부 정보센터는 베이징에서 공동으로 2015년 '중국 100대 인터넷기업' 명단을 공개했다.

알리바바(阿里巴巴), 텐센트(騰訊), 바이두(百度), 징둥(京東), 치후(奇虎)360, 서우후(搜狐), 왕이(網易), 시나(新浪), 셰청(Ctrip), 서우팡왕(搜房網)이 올해 중국 100대 인터넷 기업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00대 인터넷기업의 업무 수입은 총 5735억 위안(약 106조 원)으로 지난해 전국 정보소비 총액의 20.5%를 차지했다. 100대 인터넷 기업의 동기 대비 수입 증가율은 47%를 기록해 정보소비의 7.7%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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