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 신강 농촌 전자상거래 발전에 1.3억 원 투입
올해 중앙 재정은 처음으로 서비스업 발전 전문 자금 1억 3천만 원 인민폐를 신강의 농촌 전자상거래 발전을 추동하는데 투입합니다. 이 자금은 신강의 7개 "전자상거래 농촌 진입 종합 시범현"에 보조금으로 지급됩니다.
기자가 신강위글자치구 재정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신강의 7개 "전자상거래 농촌 진입 종합 시범현"으로는 터커쓰현, 아커쑤시, 위리현, 사완현, 민펑현, 허징현, 차부차얼시버자치현 등입니다.
신강위글자치구 재정청 관계자는 이 전문자금은 신강의 실제에 결부해 현급 전자상거래 공공서비스센터와 촌급 전자상거래서비스사이트를 건설, 개조하고 여러가지 유형의 경영주체가 농촌전자상거래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인도하여 택배업이 시골에까지 커버되도록 추진하며, 전자상거래기업과 양성기구가 현과 향, 기업, 합작사 실무자와 농민들에게 전자상거래 정책이론과 운영실무를 배워주도록 지원하게 된다고 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