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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백화점(新华百货 600785)

2015-09-21 13:34 중국경제망 편집:왕추우

신화백화점은 1952년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있는 대형 백화·소매 기업이다. 2012년에 신화백화점은 벌써 자산 27.54 위안, 3 자회사, 7 백화점과 200 체인점을 보유하는 대형상업그룹으로 발전되었고 직원이 20000 명에 달하며 그룹 매출액은 60 위안을 달성했다.

신화백화점은 1997년에 상장되었다. 2006 4월에 우메이상업(物美商业) 성공적으로 신화백화점의 2280 국유주식을 인수함으로써 신화백화점의 지배주주가 되었다. 애널리스트는 지분 양도가 회사 경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화백화점은 인촨에서 절대적인 독점 위치에 있고 소매 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 중고급의 백화점 시장에 심한 독점 구조이기 때문에, 시장 가격 결정에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다.

신화백화점 대표이사인 취쿠이(曲奎) 씨는 국가감사서(国家审计署) 상무사(商贸司)에서 일한 적이 있으며 중국자동차무역회사 총회사 부처장, 광주회사 CEO 역임했다. 현재 취쿠이 씨는 신화백화점과 함께 많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실용적인 상품을 제공하고 신화백화점이 소비자분들이 계속 신뢰할 있는 쇼핑 장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현재, 회사 주식 발행량은 2.25 주다. 2015 6 30일까지, 매출액은 37.8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4% 성장했다. 순이익은 1.24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6% 성장했다. 주당 순자산 8.16위안이며, 주당 이익 0.54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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