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자유무역협정 체결 2개월 간 수혜금액 5억 1000만 위안 달해
상하이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2월 20일에 중한자유무역 협정이 정식 발효된 이래 한국산 제품은 총 840차례 수입되었고, 수혜 총 금액은 5억 1000만 위안이며 관세혜택 금액은 1220.6만 위안에 달한다고 합니다. 수혜를 본 제품은 주로 비가공 아연, 합성수지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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