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한국경제TV
홈 정치 경제 중한교류 오피니언 포토 비디오 여행 문화 국제 이원생방송
·올 1~7월 中 장쑤성 수출입 총액 전년比 11.5% ↑     ·올 상반기 中 칭하이성 청정에너지 발전량 80% 이상 차지     ·프랑스 출신 셰프, 中 상하이 커피에 푹 빠진 이유는?     ·中 구이양-난닝 고속철도, 레일 설치 본격화     ·中 하이난성 싼야, 코로나19 검사 프로세스 최적화     ·'2022 세계 5G 대회'에 마련된 화웨이 전시관     ·中, 지린1호 가오펀 03D09 등 인공위성 16기 탑재한 로켓 발사 성공     ·장인정신 깃든 中 후저우 붓…'전통+트렌드' 둘 다 잡는다     ·中 하이난 싼야, 코로나19 방역에 만전     ·여름에도 시원한 中 싱룽 석회동굴    
속보

中, ‘제로금리’ 또는 ‘마이너스금리’와는 거리가 멀어

2016-03-09 14:17 중국경제망 편집：류뤄싱
 저장  프린트   메일 주소

향후 중국이 제로금리나 마이너스금리를 실시할 가능성에 대한 중국경제망 기자의 질문에 중국인민은행 이강(易綱) 부행장이 ‘거리가 멀다’며, 이럴 가능성을 부정했다.

이강은 정치협상회의 기자회견에서 금리 전송 매커니즘을 보완하고 시장금리에 대한 중앙은행 조율의 효율을 제고하는 것이 현재 중국 금리 시장화의 중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예를 들면 중앙은행 정책금리 시스템의 보완, 그리고‘금리밴드(interest-rate corridor)’ 도입의 검토 등입다.

공유하기0

국제

프랑스 출신 셰프, 中 상하이 커피에 푹 빠진 이유는?

상하이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온 프랑스 출신 요리사 코랑텡 델크로익스(Corentin Delcroix)는 '제2회 상...

주간 중국경제

기업

에어버스차이나 COO, "코로나19 여파에도 중국 시장 낙관"

코로나19 충격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도 에어버스차이나가 중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점쳤다.

사회

수입박람회 개최지 상하이의 매력적인 풍경

한중 네트워크 연결

연락처

중국경제망 국제협력센터
전화: 86)10-8102-5111;86)10-8102-5156
팩스: 86)10-8102-5112
메일 주소: jukexin0803@hotmail.com
우편 번호: 100054
회사 주소: 베이징(北京)시 시청(西城)구 바이즈팡둥(白纸坊东)가 2호
중국경제망 소개 | 경제일보 소개 | 연락처
저작권자 ⓒ 중국경제망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