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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강퉁 준비, 해외자본 A중 창업판 ETF에 지속적 유입

2016-08-16 14:58 중국경제망 편집:진옌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8 16) 증감회 대변인은 선강퉁의 각항 준비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최근에 밝혔다. 이로서 여러 측에서는 선강퉁이 최근에 개통될 것이라는 것에 대한 기대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해외 자금은 소문을 듣고 A주 창업판 ETF 유입을 가속화 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남방동영중국창업판지수 EFT는 월 내 제 6차 구입신청을 하였고 순유입된 자금은 2300만 홍콩달러에 달한다.

남방동영시장 관계인사에 따르면 남방동영중국창업판지수 EFT 15일에 2300만 홍콩달러의 순 구매신청을 받았다. 이는 해당 펀드가 이번 달 6회째 외부자금의 구매신청을 받는 것이다.

1급 시장에 지속적인 자금유입이 있을 뿐만 아니라 남방동영중국창업판지수 EFT는 최근에 2급시장에서도 거래량을 확대하면서 상승되고 있어 시가가 지속적으로 펀드의 순가치를 상회하고 있다.

사실상, 관리감독층에서는 선강퉁이 연내에 개통할 것이라고 명확히 밝힌 바 있다. 또 개통 전 양지 거래소와 증권사들에서 3~4개월 간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8월에 흘러들면서 시장 각측은 선강퉁이 최근 개통될 것이라는 것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수요일, 홍콩거래소 그룹 CEO 리샤오쟈가 중기실적 발표회에서 ‘선강퉁 개통은 임박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주 금요일 중국증권감독회 브리핑에서 대변인은 현재 선전증권거래소와 홍콩거래소에서 밀접한 협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증감회에서는 선강퉁 특별업무소조를 설립하여 선강퉁 각 업무준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리감독층의 태도로 선강퉁은 ‘수시로 개통될’ 가능성을 가지게 되었고 일부기관들에서는 심지어 선강퉁이 이번주 내에 개통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애널리스트는 선강퉁방안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종전에 양지 거래소 고위층인사는 여러번이나 선전증시에 편입된 첫 타겟주들은 선전증시에서 가장 대표적인 회사라고 표하였다. 창업판의 성숙된 운영시스템과 충족한 거래량은 시장이 첫 라운드에 선강퉁에 편입된 창업판 개별주들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

이외에도 후이펑증권사는 후강퉁의 경험에 따라 보면 선강퉁이 단기내에 출범될 것이라는 기대는 소형주들을 자극할 수 있다. 홍콩시장은 지난 14개월 동안 대형주들이 소형주들보다 좋은 실적을 거두어 향후 시장처점은 대형주들로부터 소형주에로 전환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사실상, 지난 1개월 동안, 항셍소형주지수성분주 일 평균거래액은 현저하게 확대되어 소형주의 시장태도와 거래투자가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원문출처: 상하이증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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