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류징더: A주 하락세 약화, 진동 후 강세로 회복 전망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11월 1일) 지난 월요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097.19포인트로 낮게 개장한 뒤 오전장에서 진동하면서 하락했다가 오후에 들어 조금 반등했다. 최종 0.12% 하락한 3100.4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월요일 십자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신다증권 연구개발센터 부총경리 류징더는 지난 31일에 ‘중한 재경연결•후강퉁’ 프로그램에서 연속적인 하락을 거친 후 종합지수의 하락세가 약화되었으나 지수는 여전히 다소 하락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아직도 하락할 압력을 받으나 반등할 폭은 크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류징더가 제시했다..

“3080선 부근에서 일정한 지탱력이 있다. 향후, 종합지수가 진동된 후 60일 평균선（MA60）부근에 접근할 것이고 강력한 구도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류징더가 전했다. 

원문출처: 중국경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