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후이저우 산업단지, 한국기업 혁신 프로젝트에 최고 2천만 위안 인센티브 제공
[신화망 베이징 6월 9일] 광둥 후이저우(惠州)에 위치한 중한 산업단지가 최근 가동했다. 현지 정부는 한국기업의 연구개발 혁신 프로젝트에 최고 2천만 위안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우대조치를 내놓았다. 핵심팀 면적이 약100km2에 이르는 후이저우 산업단지는 전자정보와 석유화학공업산업 협력에 초점을 맞춰 인터넷+, 스마트 제조와 생명과학 등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펼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