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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인사 “미국이 태도를 바꿔 중국과 대화와 협력 통해 이견 해결하길 바란다”

2019-05-30 21:00 신화망 편집:구가흔

미국이 최근 대중국 무역갈등 수위를 높이고 중국의 관련 기업을 압박하는 행위에 대해 28일 중공중앙대외연락부 행사에 참가한 외국 측 인사들은 미국 측이 국제 무역의 기본 규칙을 무시하고 일방주의를 고수하는 것은 세계에 해를 끼친다면서 미국이 태도를 바꾸어 중국과 대화 협력을 통해 조속히 이견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네팔-중국 무역협회 회장은 “무역전쟁은 중미 양국 모두에 이점이 없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중국 기업에 피해를 끼치는 동시에 미국 기업과 국민의 이익에 해를 끼친다”면서 “중국이 어쩔 수 없이 취하는 반격조치도 미국의 농업 등 각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미국의 행동은 글로벌 경제 질서를 어지럽히고 세계 각국에 피해를 입힐 것”이라면서 “미국이 조속히 태도를 바꿔 계속해서 중국과 대화와 협상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랫동안 세계 각국은 다자무역체제를 구축하고 수호하기 위해 함께 힘써 왔고 그 속에서 많은 이익을 얻었다. 오늘날 세계 대국 미국이 일방주의를 취하고 자유무역을 반대하고 있다. 이는 세계 경제에 통제 불가능한 후폭풍을 초래할 것”이라고 네팔 민사당 제1부총서기 겸 외무부장은 말했다.

“중국 정부는 상호존중과 평등호혜의 토대에서 미국과 계속 협상하길 원한다고 제안했다. 나는 이런 태도를 선호한다. 미국이 과거가 아닌 미래로 눈을 돌려 중국과 평등하게 대화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길 희망한다”고 우루과이 대통령 관저 기획예산사무실 실장은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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