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커지는 톈진빈하이-중관춘 과학기술단지 ‘친구그룹’
10개 기업이 신규로 입주하고 36개 기구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동혁신발전연맹에 가입하고 24명의 업계 리더가 창업·혁신 지도자로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톈진빈하이(天津濱海)-중관춘(中關村) 과학기술단지가 주최한 ‘혁신중국행·2019년 스마트 기술발전 고위급 포럼’에서 기술단지 발전에 유리한 일련의 협력이 이루어져 ‘친구그룹’이 더욱더 커졌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