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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드론, 공공안전 높이는 유용한 도구로 등극

2019-09-29 15:11 신화망 편집:구가흔

로스앤젤래스 “이런 드론들은 여러 장소에서 안정적으로 작동된다. 비행이 정밀하고 수집이 정확하다.” 프랑스의 한 드론 업체 관계자는 흥분한 목소리로 불길이 치솟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중국산 드론이 어떻게 날아다니며 위험천만한 순간에 구조와 복구를 위한 데이터를 수집했는지를 설명했다.

이 프랑스 드론 업체는 6일간 DJI(DJ-Innovations) 드론 3대를 이용해 노트르담 대성당 안팎의 돔과 지상 기와, 벽돌의 이미지를 촬영했고, 촬영한 수만 장의 사진을 이용, 3D 모형을 모델링해 조사원들과 건축가들이 재건에 앞서 850여년의 역사를 지닌 고 건축물의 화재 피해 손실 정도를 파악하도록 도왔다.

노트르담 대성당 홍보 주임은 “이들 드론이 사고 지점을 빠르게 선회하는 것을 보고 TV제작에 쓰이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노트르담 대성당을 구할 수 있고, 목숨도 구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는 중국 드론 제작 업체 DJI의 협력 파트너와 고객이 24일부터 26일까지 DJI가 LA에서 주최한 에어웍스(AirWorks) 2019에서 함께 나눈 업계 이야기 중 한 대목이다. 약 700명의 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드론 경제가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 가운데서 DJI의 성과가 가장 눈길을 끌고 있다. 드론 연구업체의 데이터에서 미국과 캐나다가 사용하는 드론의 80%가 DJI에서 만든 것으로 집계됐다.

오리건주에 본사를 둔 열 화상 카메라 제작업체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은 DJI 드론에 기반한 첫 멀티 가스 탐지기를 발표했다. 이 탐지기는 구조대원들이 화학기체의 위치와 화학기체로 인한 손상을 확인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플리어 시스템 글로벌 업무 발전 주임은 “DJI는 가장 경제적인 가격으로 최고 훌륭한 기술을 제공했다. 이 때문에 가장 각광받는 드론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쉘(Shell), 미국 워싱턴주 철도 경찰, LA 소방국 등 협력 파트너와 사용자들도 현장에서 드론 기술에 기반해 업종의 운행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주었다.

DJI의 북미 지역 부사장인 마리오 레벨로(Mario Rebello)는 DJI의 드론 제품은 부가가치를 제공했고 기업의 원가를 낮췄으며 공공안전 분야에서 널리 응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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