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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실무협력 심화를 위해 방향 제시—국제사회, 시진핑 中주석의 브릭스 비즈니스 협의회 폐막식 연설 높이 평가

2019-11-18 09:44 신화망 편집:구가흔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브릭스 비즈니스 포럼 폐막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설을 발표했다. 해외 전문가 및 학자들은 시진핑 주석의 ‘브릭스 신산업혁명 파트너십은 다음 단계 브릭스 경제 협력의 중요한 수단’ 등 관련 주장은 브릭스의 향후 실무협력 심화를 위해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으며, 연설에서 밝힌 중국의 경영환경 개선 등의 소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고무시켰다고 평가했다. Georgy Toloraya 러시아 브릭스연구위원회 집행주임은 시진핑 주석의 연설은 알차고 훌륭했다면서 브릭스 협의체가 회원국 및 그 파트너국의 경제 협력 발전을 위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브릭스 각국 간에 조화로운 관계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서도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디스커버리그룹 회장은 시진핑 주석의 브릭스 신산업혁명 파트너십 구축에 관한 주장에 찬성한다면서 브릭스는 시기를 잡아 과학기술의 혁신과 협력을 확대하고 본국의 생산을 글로벌 공급망과 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멕시코 산업발전·경제성장연구소 소장은 시진핑 주석이 브릭스 신산업혁명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세계에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배경에서 브릭스가 파트너십을 심화해 각국의 발전 잠재력과 상호보완성을 더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일본 FRI(Fujitsu Research Institute) 경제연구소의 진셴민(金賢敏) 수석연구원은 시진핑 주석이 브릭스 비즈니스계에 호소한 과감하게 선행 선시범하자는 논술은 기업이 주체가 되어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이행하자는 주장을 구현했다면서 이는 많은 기업계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을 것이고, 브릭스, 나아가 세계의 혁신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집트 알아즈하르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는 브릭스의 협력은 투자와 경제협력, 무역교류를 촉진하고 회원국이 더 나은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동시에 글로벌 경제발전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웨이슝(黃偉雄) 뉴질랜드 경영대학원 원장은 시진핑 주석이 말한 것처럼 중국의 발전은 세계의 기회라면서 중국 경제는 이미 세계 경제의 안정장치와 성장 원동력으로 자리잡았으며, 많은 국가들이 그 속에서 수혜를 입었다고 말했다.

전병서 한국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은 중국이 대외개방 확대와 경제 글로벌화 추진의 정책 방향을 견지하는 것은 정확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작가이자 중국 문제 전문가인 Sonia Bressler는 글로벌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일대일로’ 구상이 점점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각국은 이 기회를 잘 잡아 세계 경제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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