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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中, 세계와 코로나19 대응 공조는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 보여줘—에삼 샤라프 前 이집트 총리

2020-03-30 08:53 신화망 편집:곽결

에삼 샤라프 前 이집트 총리는 며칠 전 신화사 기자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중국은 세계 다른 나라와 공조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국제 공조와 상부상조를 펼쳐 글로벌 공중보건 안전을 위해 기여해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샤라프 전 총리는 중국이 효과적으로 코로나19를 통제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과학적으로 위기에 대응하고, 중국 국민이 방역 조치 명령을 질서 있게 준수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중국의 방역 경험은 다른 나라들이 본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인류 공동운명체 이념에 입각해 중동 지역 국가를 포함한 세계 많은 나라들과 협력하면서 방역 경험을 공유하고 도와준 것은 책임감 있는 대국으로서의 책임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각국 간의 이익이 긴밀히 교차하므로 어느 한 나라도 혼자서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없고, 어느 한 나라도 혼자서는 코로나19 같은 도전에 직면할 수 없는 만큼 진정성 있는 국제 협력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부 국가가 코로나19를 정치화하는 현상에 대해 샤라프 전 총리는 국가 혹은 지역으로 질병 혹은 유행병을 지칭하는 것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결정과 상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론전을 일으키고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려는 정치가들은 실제로 자신의 방역 부실 사실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라면서 그는 글로벌 거버넌스는 더욱 공평하고 공정한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집트와 중국과의 공조를 언급하면서 샤라프 전 총리는 이집트와 중국은 오래된 문명을 가진 국가로 협력과 상부상조를 주창하며 이는 현재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서 “코로나19가 물러간 후 양국의 협력이 더 심화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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