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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국가주석,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

2020-05-08 15:45 신화망 편집:구가흔

5월 7일 저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을 대표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우즈베키스탄 인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진지한 위로의 뜻과 확고한 지지를 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이야말로 세상의 정도라는 것을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재차 입증했다. 세계 각국은 단합으로 분쟁을 대체해야 하고 이성으로 편견을 제거해야 하며, 함께 전염병을 퇴치하는 막강한 역량을 한데 모아 협력을 강화해야 하고 어려운 고비를 함께 넘어야 하며, 인류 공동의 삶의 터전을 지켜야 한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비바람을 함께 이겨내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관계의 훌륭한 전통이다. 중국의 전염병 방역이 가장 어려울 때 귀국 정부와 사회 각 분야가 중국에 지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중국 인민도 우즈베키스탄의 전염병 사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계속해서 우즈베키스탄에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이 지속적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중국인에게 근무•생활 보장을 제공하기 바란다. 당신의 굳센 영도 하에, 우즈베키스탄 인민이 꼭 방역의 승리를 거둘 것이라 믿는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의 현명한 영도 하에, 중국 정부가 단호하고, 결단력 있고, 고효율적인 조치로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전염병을 통제했고 중국 인민은 놀라운 단합•협력 정신과 용기로 각국에 모범을 보였다. 우즈베키스탄이 가장 어려울 때 중국 정부와 인민이 보낸 사심 없는 인도주의 원조에 감사를 표한다. 나는 당신의 주장에 완전 공감한다. 지금 정세 하에, 국제사회는 단합을 강화해야 하고 WHO, 상하이협력기구(SCO) 등 다자 기구 내에서 더욱 밀접히 협력해야 한다. 전염병이 퇴치되고 나서 빠른 시일 내 당신과 만나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진하고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양국의 각 분야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길 기대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중국과 함께 노력해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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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시진핑, "일대일로"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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