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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국가 인사들, 시진핑 주석의 중국-아프리카 연대 방역 특별 정상회의 기조 연설 긍정적으로 평가

2020-06-22 09:03 신화망 편집:구가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17일 저녁 베이징에서 ‘중국-아프리카 연대 방역 특별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연대 방역, 당면한 어려움 함께 극복’ 제하의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기조연설에서 시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는 확고부동하게 손잡고 코로나19와 싸우고, 중국-아프리카 공조를 추진하며,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중국-아프리카의 우호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아프리카 보건건강공동체를 함께 구축하고, 중국-아프리카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의 수준 높은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시진핑 주석이 연설 중에서 제안한 ‘4개 확고부동’은 중국-아프리카가 연대해 코로나19를 퇴치할 것이라는 결의를 국제사회에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공조를 강화하고 코로나19에 이기기 위해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연대해 코로나19 퇴치 결심 시사 

시부시소 모요 짐바브웨 외무장관: 시진핑 주석이 중국은 아프리카의 코로나19 퇴치 행동을 계속해서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며, 계속해서 아프리카 국가에 물품을 지원하고, 의료 전문가팀을 파견하며, 아프리카 측이 중국에 와서 방역물품을 구매하는 것에 협조하고, 중국-아프리카 보건건강공동체를 함께 구축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는 중국과 아프리카 국가가 연대해 코로나19를 퇴치하려는 결의를 보여주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승리하는 최적의 로드맵을 그린 것은 아프리카 국가에 의미가 크다. 진정성 있는 공조와 공동 노력을 통해 아프리카와 중국 양측이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가나 IHS Markit 애널리스트: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독자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나라는 한 나라도 없다. 국제사회는 오직 연대를 강화해야만 코로나19에 승리할 수 있다. 국제사회가 중대한 위기에 직면한 이런 결정적인 시기에 중국-아프리카 연대 방역 특별 정상회의 개최는 시의적절했다. 중국이 제공하는 지원은 아프리카 국가가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방역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프리카-중국이 일치단결해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은 아프리카-중국 관계 발전을 가일층 추진할 뿐만 아니라 국제 방역 공조를 추진하기 위해서도 본보기를 세울 것이다.

중국-아프리카 상호 신뢰 탄탄히 다져 

케냐 국제문제 전문가: 시진핑 주석은 중국이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틀에서 2020년 연말 만기인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중국 무이자 채무 상환을 면제해주겠다고 했고, G20(주요20개국)에 아프리카 국가를 포함한 관련국의 채무 유예 기한을 추가적으로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아프리카 국가의 중대한 관심사에 답한 것으로 중국과 아프리카 국가가 함께 코로나19를 퇴치하고자 하는 결심을 나타냈다. 이는 아프리카 국가가 코로나19를 더 잘 통제하기 위해 자원을 방출하도록 돕는다. 중국은 방법을 강구해 우리가 코로나19에 대응하도록 도왔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의 경제 재건 및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을 돕고 있다.

나이지리아 중국연구센터 주임: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중요한 주장은 아프리카 국가들로 하여금 코로나19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굳히게 했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이 깊이 참여하는 것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제 회복 및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에 의미가 중차대하다. 공동 상의와 공동 건설, 공유를 원칙으로 한 이 구상은 각국이 역량을 조율하고 도전에 공동 대응하는 중요한 메커니즘이 될 것이다.

다자주의 방향 견지 

알제리 대학교 교수: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확고부동하게 다자주의를 실천하는 주장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아프리카의 지지를 받았다. 일방적인 행동으로 코로나19를 포함한 글로벌적 도전에 대응하는 것은 각기 다른 수준의 부작용을 발생시켜 국제적 공정과 정의의 결함을 초래하고 심지어 세계 평화와 안전에도 위협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사실로 증명되었다. 중국은 국제사회가 연대해 코로나19를 퇴치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프리카 국가에 우선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해 책임감 있는 대국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우스아프리카대학교 교수 겸 정치분석가: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는 시기에 열린 중국-아프리카 연대 방역 특별 정상회의는 중국이 아프리카 국가의 코로나19 퇴치를 지지하고, 아프리카-중국 협력 및 아프리카-중국 우호를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다. 이는 중국이 아프리카-중국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대하고 공조해야만 국제사회가 이번 코로나19에 이길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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