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민의 미소녀로 뽑힌 12세 초등학생 공개
[인민망 한국어판 8월 7일] 일본 매체는 '제14회 일본 전국민 미소녀' 대회에서 1등으로 뽑혀 일본 전국민의 미소녀라는 칭호를 듣게 된 12세 초등학생 소녀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유명한 여자 스타들 중에는 '일본 전국민 미소녀 대회' 출신이 많다. 예를 들면, 요네쿠라 료코(39세), 우에토 아야(28세), 타케이 에미(20세) 등이 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