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터넷 분야 침권가짜타격 전문행동 곧 개시
심단양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18일 전국 침권가짜타격 사업지도소조가 인터넷 분야 침권가짜타격을 사업 중점으로 삼고 올해 하반기부터 반년간의 전문행동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심단양은 이날 상무부 월별브리핑에서 최근 년간 중국 전자상거래가 고도성장을 이루면서 연 거래규모가 이미 10조원을 돌파했으며 이것은 연 평균 증속이 30%를 초과한 것이며 그 중 인터넷소매가 1조 8500억원에 달해 세계 인터넷소매 제1대국으로 되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이와 함께 전자상거래 분야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가짜위조상품 판매현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위법수단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상황에 비추어 전국 침권가짜타격 사업지도소조는 인터넷 분야의 침권가짜타격을 사업 중점으로 삼고 하반기부터 전문행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