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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주류 매체의 융합발전 추진

2014-08-21 10:40 신화망 편집:왕추우

[신화사 베이징 8월 21일] 8월 18일, 중앙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 제4차 회의에서는 "전통매체와 신흥매체의 융합발전 추진에 관한 지도의견"을 심의 통과시켰다. "의견"에서는 새로운 시대 배경 속에서 매체 융합발전 추진에 대한 명확한 요구와 구체적인 배치를 제시했다.

"의견"에서는 매체의 융합발전을 추진하려면 인터넷 사고방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또한 기술건설과 내용건설을 똑같이 중요시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등 새 기술을 활용해 어플레이케이션, 핸드폰 사이트 등 새로운 업무 경영 방식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

"의견"에서는 전통매체와 신흥매체가 내용, 채널, 플랫폼, 경영, 관리 등 측면에서 깊이 있게 융합하도록 촉진해 형태가 다양하고 수단이 선진적이며 경쟁력이 있는 신형주류매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기했다. 실력이 강하고 전파력, 공신력과 영향력이 있는 여러 신형미디어그룹을 육성해 입체적이고 다양적이며 융합발전한 현대미디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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