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세 일본 노인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 등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현지 시각 8월 20일 일본 도쿄에는 올해 111세인 모모이 사카리(百井盛)씨가 세계 기네스증서를 받게 되었는데, 이 증서는 세계 최고령 남성에게 주는 것이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현지 시각 8월 20일 일본 도쿄에는 올해 111세인 모모이 사카리(百井盛)씨가 세계 기네스증서를 받게 되었는데, 이 증서는 세계 최고령 남성에게 주는 것이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