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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미국 투자 이민 올해 발급분 소진

2014-08-29 10:00 CCTV.com 편집:왕추우

[CCTV.com 한국어방송] 2014년 미국 투자이민 비자(EB-5) 신청이 폭주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10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중국 내륙지역 시민들에게 이 비자의 발급을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미국을 투자 이민하려는 중국 투자인들은 한달 이상의 신청 대기시간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27일(현지시간) 국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중국인 투자자에게 EB-5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미국의 2015년 회계연도 시작일인 10월 1일까지 계속된다고 전했다.

이는 올해 EB-5비자의 발급분이 거의 소진됐기 때문이고 이 비자가 도입된지 2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미국으로 이민하려는 중국인 투자자가 급증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동시에 캐나다 정부에서 올해 투자 이민을 정지한 원인으로 많은 중국인들이 미국으로 쏠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1990년 시작된 EB-5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정부는 자국 내 사업체에 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1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외국인에게 매년 1만 개의 비자를 할당해 왔다.

이 비자를 받는 투자자와 가족 구성원들에게는 미 영주권이 주어진다. 보도는 중국인 투자자가 올해 85%를 점했다고 밝혔다. (출처: 환구시보)

번역: 박해연, 감수: 김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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