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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세계를 만들고 협력의 새 방안을 탐색한다…시진핑 주석 G20 정상회담 참석 및 호주, 뉴질랜드, 피지 국빈방문 전망

2014-11-14 13:53 신화망 편집:왕추우

[신화사 베이징 11월 1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오는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20개국 제9차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호주, 뉴질랜드, 피지 정부의 초청으로 국빈방문하고 피지에서 태평양 수교 섬나라 정상들과 회담을 가지는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중국의 역량을 공헌하고 공동으로 성장을 추진한다

--중국의 발전으로 하여 혜택이 세계에 이른다

아시아 태평양 자우무역지대 진척을 가동하고 부조화적인 무역규칙에 대해 통합 조정하며 지역 자유무역 마련이 산산이 부서짐을 피면한다. 경제의 창신 발전, 개혁, 성장을 추진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꾀한다. 기초시설 건설과 서로 연합하고 서로 통하는 청사진의 건립을 강화한다. 아시아주 기초시설 투자은행과 실크로드 기금을 건립 해 각국의 기초 시설 프로젝트 추진에 자금 지지를 제공한다.

--중국의 역량은 세계가 기대한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내놓은 예측에 따르면 중국은 2014년에도 여전히 7.4%의 중고속 성정을 유지했기에 중국의 경제성장이 세계 경제성장에 대한 공헌률은 27.8%, 아시아주 경제성장에 대한 공헌률은 50%를 넘겼다.

--중국이 내놓은 방안은 매우 고무적이다

주광요(朱光耀) 중국 재정부 부부장은 "G20은 현재 호원국으로부터 온 1000개의 개혁 조치 건의를 종합했다. 그중 중국의 공헌률은 15%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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