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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시아∙태평양 관광 발전 엔진으로 부상

2015-01-22 13:31 인민망 편집:왕추우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중국사회과학원 관광연구센터는 베이징에서 ‘2014-2015년 <관광 그린북>을 발표했다. <관광 그린북>은 정책, 산업, 시장, 이론 모색 논의 등 다각도에서 중국 관광업의 변혁을 분석했으며, 특히 중국이 글로벌 관광구도에서의 포지션과 비교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보고서에서는 세계의 중요한 관광목적지와 관광배출지인 중국이 세계 관광분야에서의 지위에 상당한 변화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태평양은 세계관광시장의 발전 엔진으로 부상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발전 엔진은 중국이다. 중국의 본토 관광규모는 아시아∙태평양 1위로 아시아∙태평양 총 규모의 41.6%를 차지했다. 중국은 또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관광무역 규모 면에서도 단연 선두를 차지해 전체 규모의 44.2%를 차지했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1월 21일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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