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중국 위안화 대출 3.68조위안 증가
(자료 사진)
중국인민은행에서 14일에 발부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위안화 대출은 3.68조위안 증가했으며 이 증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6081억위안 추가된 수준이다. 그중 3월에 1.18조위안 증가해 지난해 동기 증폭에 비해 661억위안 줄어들었다. 3월 말 위안화 대출 잔액은 85.91조위안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4% 늘어난 수준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3월 말 국가 외환 보유액 잔액은 3.73조달러에 달했다. [글/신화사 기자 리옌샤(李延霞), 왕페이웨이(王培偉),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