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영상문화저작권, 거래액 10억 위안 돌파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5월 16일) ‘중한영상문화저작권 설명 및 교역일’ 행사가 지난 13일 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측이 중국에서 주최하는 수준이 가장 높은 방송 프로그램에 관한 교류 및 교역 행사 중의 하나이며 이번 문화산업 박람교역회 주제 ‘일대일로, 문화 해외진출’의 구체적인 체현이기도 한다. 교역총액은 1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당일 날, 첫 ‘중한 저작권 기금’을 개설하여 ‘문화+금융’ 모델을 출시했는데 이는 창작영상 저작권 육성 및 거래를 촉진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 영상문화 시리즈 제품 및 저작권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중국, 한국, 일본과 미국 등 여러 국가들이 이에 참가하고 저작권 거래량과 체결기관이 10개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출처: 선전석간신문(深圳晩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