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中 기업가 보편적으로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자료 사진)

　　 [신화망 란저우 7월 9일] (장원징(張文靜) 기자)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에서 올해 발표한 두가지 보고에 따르면, 인터뷰에 응한 중국 기업가들은 보편적으로 혁신이 성장을 추동하는 최우선 임무라고 말했다.

　　 제22회 중국 란저우(蘭州) 투자 무역 상담회 “1대 1로(一帶一路)” 드림 500대 기업 포럼에서, 세계 500대 기업에서 온 많은 기업가들이 혁신은 이미 현재 기업의 핵심 경쟁력 및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생명력으로 되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의 자본 시장 및 기업 서비스 중국 지역 담당 레이시원(雷熙文)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 기업가들의 혁신에 대한 중시는 전국 범위 내에서 불고 있는 혁신의 바람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현재, 혁신의 유형은 4개로 나뉘고 있는데, 각각 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효율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과 고객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이다. “중국 기업은 효율 및 고객 서비스 혁신에서 아주 잘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과학 기술 및 공정 기술 혁신에서 아직은 많이 부족하며, 글로벌 기업과 비교하면 격차가 있다. 중국 기업가들을 놓고 보면, 더 많은 정력을 기술 혁신과 특허 등 방면에 몰부어야 하는 상황이다. ”

　　 마이크로 소프트 중화권 공공 사업부 장스(張實) 정부사무총괄 매니저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기업을 놓고 보면, 혁신은 곧 생명력을 의미한다. “혁신은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킹, 빅 데이터 등 기술 혁신을 가져올 수 있고, 이 기초 위에, 우리는 하나의 만물이 상호 연결되는 스마트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신흥 기술은 인류의 생활을 개변시킬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