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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언론인 지적: 美 남중국해 문제에 개입할 권리 없어

2016-07-13 10:48 신화망 편집:구가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26일] (판제(潘潔) 기자) 아프리카의 여러 언론인들은 베이징 제6회 아프리카디지털TV발전포럼 참석 기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남중국해 관련 분쟁은 직접 당사국 간에 우호적 담판과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하지 미국은 역외나라로서 개입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무하마드 압둘아지즈 '술탄인신문' 기자는 최근에 남중국해 문제가 과열된 데는 미국이 배후에서 조종한 것과 관련된다고 지적하고나서 직접 당사국 간에 자리를 마련해 양자 담판과 협상을 전개하는 것은 남중국해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책이고 서방나라를 비롯한 외부세력은 개입하지 말아야 하며 상반될 경우에는 이를 악화시킬 뿐이라고 덧붙였다.

   마들렌 소피 쿠토 카메룬 국가방송국 주임은 "중재를 모색하는 것에 비해 외교 수단을 통해 남중국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남중국해라는 지역에 발생한 문제를 만리 밖에 사는 사람이 진정으로 파악해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메이트 셰이트 세이세이 감비아 '스탠다드' 기자는 남중국해 제도가 중국땅임을 이미 충분한 역사적 증거들이 표명해준다고 지적하고나서 "필리핀은 자국의 이유가 불충분함을 인지했기 때문에 중재를 선택한 것이다. 이는 필리핀이 미국 및 기타 나라들의 도움을 빌어 국제 중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리핀의 일방적인 중재 모색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가져올 수 없다"고 덧붙였다.

   메이트셰이트 세이세이는, 역외 나라인 미국은 남중국해 문제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아시안은 남중국해 분쟁 당사국과 중국이 협상을 진행하고 해결방안을 조속히 달성하며 남중국해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도록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히고나서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중국의 이성적이고도 자제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케나 이뮤 나이지리아 『썬』편집장은, 역외나라가 남중국해에 군함을 파견하는 것은 부당한 개입이라 지적하고나서 "전 세계 그 어떤 법률이나 양자 및 다자 조약에서도 이같은 도발행위를 통한 문제 해결을 지지한 적이 없다. 관련 분쟁은 당사국 간에 자리를 마련해 맨투맨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니 무하마드 이집트 '칠일보' 기자는 현재 남중국해 정세는 안정적이며 선박의 항행도 자유롭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꼼수를 부리는 나라가 남중국해 문제를 고의적으로 조작해 자국의 군사패권행위를 지지하려 한다고 피력했다.

   "서방 매체들은 남중국해 관련 문제 보도에서 많은 착오를 범했고 발표된 보도는 비교적 편파적이다." 그는 중국매체가 국제여론에서 더 많은 목소리를 내고 남중국해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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