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강퉁 거래 테스트 순조로워, 이번주 거래대금 확대 테스트 예정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11월 2일) 홍콩 ‘대공보’의 보도에 따르면, 연속 2일간의 선강퉁 아날로그 테스트가 어제 완성되었다. 홍콩거래소의 대변인은 첫 단계 시장의 리허설을 순조롭게 잘 마쳤다고 표했다.
이번주 거래대금 확대 테스트 예정
야오차이증권(耀才证券01428) CEO 쉬이빈(许绎彬)은 어제 진행된 테스트 시간은 지난주 토요일 29일에 비하여 짧았고 테스트 범위도 달랐다고 표했다. 그는 지난주 토요일에는 주로 주문거래 등 테스트를 하였다고 밝혔다. 어제는 결산을 위주로 하였다.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한도거래를 테스트하게 되는데 큰 액수의 주문거래 등 테스트와 시스템의 안정성 테스트 등을 포함한다. 또 후강퉁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 선강퉁은 수시로 개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표했다.
신청증권 합동이사 장즈웨이도 기술적으로 ‘선강퉁’의 개통은 완전히 문제가 없고 시스템 테스트도 순조로워 ‘북풍’만 부족하다고 밝혔다. 다만 ‘선강퉁’의 개통을 비준하면 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