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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 건물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의 교류 촉진

2017-05-08 17:30 중국경제망 편집:叶玉龙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5 8) ‘일대일로국제 협력 정상 회의에 즈음하여 일대일로연선 국가에서 중국 기업이 주재하거나 건설하는 랜드 마크 건물과 대형 공사가 잇달아 솟아오르고 있다. 이 건물들이 양자간의 경제와 무역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중국과 연선 국가와의 문화적 교류도 촉진했다.

러시아에서 중국 건축일국그룹이 담당하는 모스크바 중국무역센터가 올해 10월에 지붕 구조 공사를 할 것이다. 중국 고전 원림의 스타일을 취재하는 이 건물은 고급 사무용 빌딩, 5성급 비즈니스 호텔, 아파트, 종합적 다용도 비즈니스 센터 등으로 이루어지고 면적은 125천 제곱미터에 달했다. 이 건물이 준공된 후 중국 기업의 러시아 본부와 무역센터이자 일대일로연선 국가의 중국 무역센터 역할도 하게될 것입니다.

또한 카자흐스탄의 베이징빌딩 공사는 중국 스타일을 보유하고, 동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운동장인 탄자니아 국가 스타디움은 중국 해외 공사의 첫 번째 노반상(魯班狀)’을 수여받고, 지중해 문화와 아랍 문화를 융합하는 알제리 오페라 극장은 알제리인 마음속에 있는 최고의 예술의 전당이다.

베이징청젠그룹 대표이사 천다이화가 한 지역의 대표적인 건물은 역사의 기억을 간직하는 동시에 시대의 모습도 잘 살려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문화실력과 정신적 가치를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4년 서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갈수록 심해졌을 때 베이징청젠그룹이 시에라리온을 지원하여 건설한 에볼라BSL3 생물 실험실은 정신의 빌딩이라고 할 수 있다.

에불라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중국정부가 의료 팀을 파견하는 동시에 전문적으로 에불라를 연구하는 실혐실도 건설했다고 천다이화가 소개했다.

웨이옌 중국건축일국 총경리가 중국은 일대일고연선 국가와 자원과 자질이 다르고 보환성이 강하며 우리의 기업들이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로 나가고 현지의 사회와 문화에 적응하기를 바란다, “작년 7 4일에 개관된 모스크바 중국공산당 제 6 차 대회 유지 전람관은 중국과 러시아 간의 우호를 상징하고 양국간 문화 교류의 유대가 됐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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