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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중국서 위안화 채권 발행 예정…‘일대일로’ 건설 참여

2017-07-14 17:08 중국경제망 편집:구가흔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7 14) 스페인 국영 신용개발은행(ICO) 중국에서 위안화 채권을 발행함으로써 스페인 기업의일대일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참여에 도움을 예정이라고 스페인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의 방코산탄데르, 통신사 텔레포니카 유명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이미 여러 국가에서 복수통화 채권을 발행했지만 위안화 채권을 발행한 스페인 기업은 없었다. 스페인 국영 신용개발은행(ICO) 자신이 스페인에서 최초로 위안화 채권을 발행할 기관이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럴 목적까지 설명했다. 자신의 융자 루트 다원화 추진에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이 인프라 건설을 발전하는 중요한 타이밍에 스페인 기업의 중국 투자와 발전을 위해 금융적인 면에서 편리를 제공해주려는 의도가 크다.

  ICO 이번 발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스페인이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하려는 입장을 표명했다. 중국이 주도하는일대일로 실크로드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고 중국이일대일로 9000 유로를 투자해 유럽-아시아-아프리카 대륙을 연결하는 각종 인프라 시설을 새로 건설하거나 업그레이드 계획이다. 이들 조치는 모두 스페인 기업에 새로운 투자기회가 것이다.

   일대일로 분야에서의 끊임없는 발전을 감언하여 ICO에서는 위안화 채권의 발행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 , 채권 발행을 담당할 협력 은행이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의 계획에 따르면 2017 여름 말기에 정해질 예정이라고 ICO에서 밝혔다. 업계내 인사의 분석에 따르면 발행 규모 역시 확정되지 않았으나 위안화 채권의 시장 특성을 고려하면 최종 발행 규모가 2 유로정도 것으로 예측된다.

  ICO 중국 대형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참여할 의향이 있는 스페인 기업에 위안화 채권 발행을 위한 자금을 모집할 예정이다. 페로비알(Ferrovial), ACS그룹, 아시오나 에너지(Acciona Energy) 건축회사는 각자 중국에서 설립한 지사를 업무 확장의 중요한 발판으로 있을 것이다. Sacyr, 인드라 건축회사와 철도 인프라 관리 회사, 국영 철도회사,  인에코(INECO) 공사건설팅회사 대형 국유기업도 중국 시장 진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문출처: 국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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