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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톈카이: 신시대 중미는 기회를 잡아 협력해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2017-11-09 16:17 신화망 편집:구가흔

 

  [신화망 워싱턴 11월 9일] (옌량(顏亮), 주둥양(朱東陽) 기자)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대사는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는 중미 관계 발전에 미증유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미는 기회를 잡아 협력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함께 추진하고 협력하여 신형 국제관계를 구축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이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 할 것이라면서 중미 양국 정상의 재회담이 중미 관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계획을 세울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19차 당대회 후 중국을 방문하는 첫 외국 원수로 이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시기에 진행되는 방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19차 당대회는 중국의 발전을 위해 청사진을 그렸을 뿐 아니라 중국의 발전과 미국 및 세계 다른 국가의 관계를 위해서도 전례없는 역사적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세계 각국의 이익 융합과 상호 의존도가 계속 늘어나는 배경에서 중국의 지속적인 발전은 많은 도전에 직면한 세계를 위해 안정 요인을 제공함과 더불어 국제사회가 각종 글로벌적인 문제를 대응하는 데도 자신감과 역량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부언했다.

  추이 대사는 중국은 일관되게 평화적인 발전노선을 걸을 것이고 호혜상생의 개방전략에 따라 각국과의 이익 교차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천명하면서 신형 국제관계 및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미가 상대방의 전략적 의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양자 관계의 정확한 발전 방향을 파악하는 데 지침을 제공했으며 양국 간 협력의 광활한 가능성을 묘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세계는 넓고 문제도 많지만 새로운 역사적 기회 앞에서 최대 개도국과 최대 선진국인 중미는 역사적 경험을 총 정리하고 글로벌 대세에 착안해 전통적인 대국 간의 제로섬 경쟁 방식에서 벗어나 비충돌∙비대항, 상호존중∙협력상생의 신형관계를 구축하여 국가와 국가 간의 교류를 위해 새로운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세계는 중미 두 개의 대국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고, 글로벌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면에서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고 해야 할 역할을 하길 기대하고 있다. 많은 사실들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중미 양국이 합치면 둘 다 윈윈한다. 양측이 정확한 역사적 선택을 하고 손잡고 노력해야만 지속적인 평화, 보편적인 안보, 공동 번영, 개방 포용,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고,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서도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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