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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韓 미디어, 혁신과 환경보호 등 의제를 놓고 대화 전개

2018-10-12 14:43 신화망 편집:崔银英

제10회 중한 미디어 고위급 대화회의가 11일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양국을 대표하는 20여개 주류 미디어 대표 및 일부 전문가와 학자가 논의에 참석했다.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라디오TV본부 등 중국 미디어에서 온 대표와 중앙일보, 한국 연합통신, KBS방송국 등 한국 미디어 대표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강대학교 등 과학연구기관의 관련 전문가 등이 당일의 대화회의에서 ‘과학기술 혁신과 양국 경제무역의 발전’, ‘생태환경보호 산업의 발전 과정에서 미디어가 해야 할 역할’ 등 의제를 놓고 대화와 교류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올해는 중국의 개혁개방이 40주년 되는 해이고 중한 전략적 협력파트너 관계가 수립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며 현재 중국은 이미 한국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와 가장 큰 수출·수입 시장으로 되었고 한국도 중국의 제3대 무역파트너로 부상했으며 새로운 정세 하에, 쌍방의 미디어 교류는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양국 미디어 교류의 유력한 플랫폼으로서 중한 미디어 고위급 대화회의는 창립 이래, 양국 인민의 상호이해와 친선의 증진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고 양국 미디어는 교류협력을 심화시켜 이성적인 목소리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역량을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쉬린(徐麟) 중공중앙 선전부 부부장,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은 새로운 정세 하에, 양국 미디어는 중한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고, 잘 발전시키는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져야 하고 손잡고 교류협력의 신시대를 열어가야 하며 양국이 경제무역 등 각 분야 협력을 심화 및 인문교류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 중한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갈 수 있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종환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조선반도가 평화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려면 양국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고 미디어 간 교류협력 더욱 중요하므로 회의에 참석한 미디어 대표분들이 의제를 놓고 경험을 나누면서 함께 양국 미래에 지혜와 아이디어를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국이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는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양국 미디어의 상호신뢰와 협력의 증진을 목적으로 한 중한 미디어 고위급 대화는 2009년에 창립되었고 매년 한번 교대로 중한 양국에서 개최된다.

제10회 중한 미디어 고위급 대화는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가이드라인을 주었고 중국 외국어출판발행사무국과 한국 21세기 한중교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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