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중국경제의 펀더멘털은 장기적인 호전세
17일,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비록 현시점 중국경제 발전의 내외부 환경이 일정한 불확실 요인에 직면하고 있지만 중국경제의 펀더멘털은 확실히 장기적으로 호전되는 추세이라고 말했다.
당일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물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15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이 유치한 외국 직접투자는 역경 속에서도 6% 증가한 총금액 700억 달러 이상이었고 중국은 글로벌에서 외국 직접투자가 가장 많이 유입한 나라로 되었다. 이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압박 강화가 중국과 다른 나라 간의 경제무역 협력에 손해를 줄 수 없다는 의미인가?
루캉 대변인은 사실 상, 유엔무역개발회의 외에 최근에 중국의 관련 주관 부처에서도 일부 중국 거시경제 데이터를 발표했다며 “이들 데이터에서 비록 현시점 중국의 경제발전 내외부 환경이 일정한 불확실 요인에 직면하고 있지만 중국경제의 펀더멘털은 확실히 장기적으로 호전되는 추세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우리는 이에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루캉 대변인은 “글로벌 다른 국가들이 지금 상황에서 중국과 경제무역, 투자 영역의 협력을 계속해서 유지, 심지어 확대할 것인지에 대한 당신의 우려와 관련해, 나는 모든 국가와 기업은 모두 자신의 실제 이익에서 출발해 정책을 선택할 것이라 믿고 이런 선택은 정확하다고 나는 믿는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