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의 보도에 따르면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양국정상이 회담을 통해 양국관계를 전면 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