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주제 홍보용 단편영화,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공개
남중국해 주제 홍보용 단편영화가 일전 미국의 뉴욕 타임스 스퀘어 “차이나 스크린”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 관중들에게 중국의 남중국해 제도(南海诸岛)에 대해 합당하고 적법한 논의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남중국해 중재안 황당극의 진상을 규명하며 대화와 협상이야말로 남중국해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는 해결 방법임을 재차 천명했다. [촬영/ 친랑(秦朗)]
[신화망 뉴욕 7월 27일] (리창샹(李畅翔) 기자) 남중국해 주제 홍보용 단편영화가 일전 미국의 뉴욕 타임스 스퀘어 “차이나 스크린”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 관중들에게 중국의 남중국해 제도(南海诸岛)에 대해 합당하고 적법한 논의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남중국해 중재안 황당극의 진상을 규명하며 대화와 협상이야말로 남중국해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는 해결 방법임을 재차 천명했다.
홍보영상은 3분12초 동안 푸른 바다와 창공을 통해 남중국해 제도의 수려한 풍경을 보여주는 동시에 중국이 남중국해 제도를 최초로 발견했고 명명했으며 개발 이용한 해당 역사를 명확히 소개했고 논의의 여지가 없는 주권과 해당 권리를 점차 확립했다는 데 관한 충분한 역사적 법적 근거를 제시했다.
홍보영상 중 우스춘(吴士存) 중국 남중국해연구원 원장, 루어스이(罗思义) 전 영국 런던 경제와 상업 정책서 서장, 캐슬린 웨스트(Katharine West) 영국 노동당 섀도캐비닛 외교국무대신, 마수드 칼리드(Masood Khalid) 주중 파키스탄 대사 등 전문 학자들과 정계 요인들이 잇달아 화면에 등장했다. 그들은 다른 시각으로 중국의 남중국해 제도에 대한 주권이 충분한 역사와 법적 기반을 구비했음을 상세히 논술했고 필리핀 측에서 일방적으로 제기한 중재가 성립될 수 없음을 지적했으며 직접적인 이해관계인이 평화 협상의 방식을 통해 모순을 해결할 것을 건의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 홍보영상은 7월23일부터 8월3일까지 대형스크린에서 매일 120회씩 반복 방영될 예정이다.
홍보영상을 방영할 “차이나 스크린”은 미국 뉴욕 맨하탄구 핵심 지역의 타임스 스퀘어 2호 건물에 위치해있다. 타임스 스퀘어는 전 세계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서 매년 관광객의 유동량이 연인수로 억명에 달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