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금융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금융이 안정적이어야 경제가 안정적일 수 있다
[신화망 베이징 4월 27일] 중공중앙정치국은 4월 25일 오후 국가 금융안전 수호와 관련해 제40차 단체 학습을 진행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는 학습 주재 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금융안전은 국가안전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고 경제가 안정적이고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다. 금융안전의 수호는 중국 경제와 사회 발전의 전반에 관계되는 전략적이고 근본적인 대사다. 금융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금융이 안정적이어야 경제가 안정적일 수 있다. 경제 발전과 사회 생활에서의 금융의 중요한 지위와 역할을 반드시 충분히 인식해야 하고 금융안전의 수호를 치국이정(治國理政·국정운영)의 큰 일로 간주하여 금융 업무를 착실히 해 나가야 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