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경제는 협력 윈윈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해야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중국 부총리 왕양,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이 중•미 전면적인 경제 대화에서)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7월 21일) 현지 시각 7월 19일에 제1라운드 중•미 전면적인 경제 대화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화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중•미 쌍방은 협력 윈윈이 쌍무경제 무역 관계 발전의 기본 원칙으로, 대화와 협의를 불일치 해결의 기본 방법으로, 중요한 경제 정치의 소통을 대화 협력의 기본 방식으로 하는 것을 인정했다. 이 말은 중•미 경제 협력의 정확한 방향을 확립했고 미래에 협력에 위해도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

이번 대화 중, 중•미 쌍방은 한 걸음 나아가서 경제 협력 1년 계획을 시작하기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다. 중점적으로 거시 경제와 금용, 무역, 투자, 글로벌 경제 관리 등 여러 방면의 협력을 해서 조기 수확을 이루기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동시에,  쌍방은 무역 적자를 축소하기 위해서 건설적인 협력을 연구 토론하고 중•미 쌍방이 창의적, 실무적, 건설적으로 불일치를 해결하는 태도를 밝혔다.

중국과 미국은 글로벌 경제체량이 제일 큰 두 나라이다. 양국의 경제 총량은 전 세계에서 약 40%를 차지하고 화물 수출은 전 세계의 약 4분의1을 차지하며, 대외투자와 외자유치는 전 세계에서 약 30%를 차지한다. 지금 양국 간의 경제 무역 협력은 유래없는 깊이와 넓이를 달성해서 양국의 경제가 날로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산업 분포가 지속적으로 조정을 하고 있고 새로운 산업 체인, 가치 체인, 공급 체인을 날로 증가되고 있으며, 인공 지능, 디지털 경제 등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업종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어서 쌍무 경제 무역 협력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했다. 중•미 상방은 협럭 윈윈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한다면 쌍방이 한 걸음 나아가서 장기적이고 안정된 협력을 전개히기를 위해 새로운 공간을 개척할 수 있다.

원문출처: 경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