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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아태지역의 경제번영과 안정에 조력—김시중 한국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인터뷰

2017-11-13 21:46 신화망 편집:구가흔

  [신화망 서울 11월 13일] (루루이(陸睿), 겅쉐펑(耿學鵬) 기자) 제2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정상회의가 11일 베트남 다낭에서 폐막했다. 회의에서 통과한 선언은 각 회원 경제체에 다자간 무역체계를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김시중(金時中) 한국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향후 중국경제는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추세를 유지할 것이고 이는 다자간 무역체계를 진작, 아태지역의 경제발전을 추동 등 면에서 ‘밸러스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중 교수는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편으로, 더욱 높은 차원에서 개방형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중국의 약속은 아태지역 국가와 지역의 시장확대와 지역경제 협력의 심화에 좋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 경제의 글로벌화가 현실로 된 오늘에 중국경제의 규모와 영향력을 감안하면 중국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은 전체 아태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촉진하는데 중대한 의미가 있다.

  김시중 교수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봤을 때, 향후 몇년 간 중국의 경제성장은 데이터 상으로는 하락할 수 있지만 더욱 안전하고 더욱 안정적이고 더욱 지속가능한 발전 내실을 다지게 될 것이고 이는 글로벌 기타 국가와 지역에 있어서, 특히 아태지역의 주변 국가에 있어서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시중 교수는 현재 APEC은 넓은 지역에 분포된 21개 회원을 가진, 다양성과 포용성이 아주 강한 기구로서 글로벌 가장 큰 3대 경제체를 망라했는가 하면 발전이 아직 충분하지 못한 회원도 포함되어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일체화는 단기적으로 일부 어려움을 극복해야 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것은 전체 지역 나아가서는 글로벌에 혜택을 주는 웅대한 목표로서 지역협력을 강화하고 공동번영을 촉진하는 밝은 전망을 묘사했다. 그는 “인내심과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면 꼭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시중 교수는 중국의 발전 청사진에서 경제발전은 단순히 양의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질의 제고에 치중되어 있고 모든 국민이 발전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민생문제의 해결을 중요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자기에게 적합한 발전의 길을 찾았고 개혁개방은 세상 사람들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아태지역을 포함한 많은 개도국은 중국의 발전 패턴에서 유익한 경험을 배울 수 있고 중국은 그들에게 참조할 수 있는 모델과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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