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한국경제TV

【중국경제 1일1문】한국 반도체 인재들이 연달아 중국으로, 한국 반도체산업 흔들리게 되는가?

2017-08-08 16:55 중국경제망 편집:구가흔

【中国经济·每日一问】韩国半导体人才纷纷跳槽中国 动摇韩国产业? 


[문제제시]

-<한국일보> 7 말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반도체산업이 인력자원 부족의 난을 겪고 있으며 원인은 엔지니어들의 유출이라고 밝혔다.

- 업계 관계자는자금이 충족한 상황에서 중국기업들은 한국인재들의 유치에 대량의 자금을 투입하고 싶다 말했다.

【提出问题】

-《韩国时报》7月底报道,韩国半导体产业正面临人力资源短缺问题,主要原因是工程师外流。

-一位业内人士说:“在资金充足的背景下,中国企业已经非常愿意在吸引韩国人才方面投入大量资金。

[문제 분석]

-한국에서는 거금을 들여 인재를 유지하기 어려움. 반면에 중국은 어떤 대가도 치를 있다.

중국경제망 재경평론원 류옌은 중한 양국의 관리 개념이 달라 많은 한국 인재들이 중국에 와서 높은 연봉을 바라보고 있지만 한국기업들은 이미 표준화 급여 관리 시스템이 있어 거금으로 인재를 유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에 중국의 많은 기업들은 인재를 중시하고 대가를 아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分析问题】

-韩国难一掷千金挽留人才 中国不惜一切代价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指出,中韩管理理念不同。韩国人才流到中国,更多是追求高薪,由于韩国企业已经有成熟薪酬管理标准,很难一掷千金把人才去留住,相反中国很多企业习惯于看中人才,不惜一切代价留住。

-한국 삼성, SK간의 경쟁으로 인해 3자가 득을 보게 된다.

중국경제망 재경평론원 류옌은 한국에서 외국의 경쟁자가 나타나는 원인은 내부 경쟁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한국 2 반도체 회사인 삼성과 SK 경쟁관계였고 이런 내부적인 경쟁으로 인해 협력하여  대외인수를 실행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최근 회사가 새로운 합작을 시도하고 있고 특히 인재측면에서 해외 인수합병의 위협을 대응하기 위하여 전문펀드를 설립하였다. 한국도 동일하게 2 회복과 굴기를 바라보고 있다.

-韩国三星、SK相争渔翁得利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表示,韩国之所以出现外来竞争者入侵,更多是来自于自身内耗。过去,韩国两大半导体生产商SK和三星之间是斗争关系,这种内耗导致他们很难合力完成对外并购。这两年两家公司尝试新合作,特别是在人才层面上,成立专门基金去应对海外并购项目威胁,韩国也同样在做二次复苏和崛起。

-한국 반도체는 절대적인 발언권, 중국은 아직 초보단계

중국경제망 재경평론원 류옌은 20년의 시간에 한국 반도체는 상상을 초월하는 발전을 이루어 공급에서는 절대적인 발언권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은 아직 추격하는 초보단계에 있어 한국의 제약을 받고 있다. “중국의 칼러TV산업처럼 단순 복제만 하고 핵심적인 기술을 남에게 넘겨 산업규모는 커졌지만 핵심기술이 없어 시장에서 붙일 수가 없게 되었다.” 류옌은 중국은 아직도 한국, 일본과 같은 자주창조적, 2 창조적인 나라에게 더욱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韩国半导体有绝对话语权 中国仍处初级阶段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表示,近二十年,韩国半导体超常规发展,说给谁供货就给谁,有绝对话语权,目前中国处于追赶初级阶段,仍受制于韩国。“像中国最早彩电行业,由于过快照搬,最核心东西交给别人,导致我们虽然规模上去了,但一旦别人把核心东西抽走,还立不住。”她认为,中国仍需向韩国,甚至包括日本这样自主创新、二次创新国家虚心学习。

 [해결 건의]

-중국자주창조 + 한국전통기술 국제시장 공동 개척

중국경제망 재경평론원 류옌은 중한 양국간에 승부를 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래에 중국의 본토 자주창조적 기술과 지적 소유권을 한국이 가지고 있는 전통지식기술과 결합시켜 각자의 수요를 만족시키야 한다. 여기에 양국의 고위 지도자 혹은 정부에서 힘을 가하여 예를 들면, 전문 펀드나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양국의 청년인재, 산업근로자들의 학습교류를 촉진하고 이와 동시에 한국기업을 중국에 가서 투자하도록 격려하여야 한다.

 중한 양국간의 매우 가까운 관계를 산업협력 측면까지 발전시켜야 양국의 반도체와 같은 독창성 있는 기술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많은 발전과 확장을 이룰 있다.”라고 류옌이 말했다.

【解决建议】

-中国自主创新+韩国传统技术共拓蓝海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认为,中韩两国不一定一决胜负。未来,中国孵化本土自主创新技术和知识产权完全可以和韩国已有传统知识技术产权相结合,互通有无,各得所需。两国高层领导人或政府可再助一把力,比如制定专项基金和项目,供中韩两国特别是青年人才、产业工人进行学习交流,同时鼓励韩企来中国投资。

“只有当中韩之间把一衣带水关系发展到产业合作层面上,两国在半导体为代表原创性技术产业,才会有更多蓝海进行发展和拓展。”

공유하기0

국제

주간 중국경제

기업

사회

수입박람회 개최지 상하이의 매력적인 풍경

한중 네트워크 연결

연락처

중국경제망 국제협력센터
전화: 86)10-8102-5111;86)10-8102-5156
팩스: 86)10-8102-5112
메일 주소: jukexin0803@hotmail.com
우편 번호: 100054
회사 주소: 베이징(北京)시 시청(西城)구 바이즈팡둥(白纸坊东)가 2호
중국경제망 소개 | 경제일보 소개 | 연락처
저작권자 ⓒ 중국경제망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