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한국경제TV

【중국경제 1일1문】명동 임대매장 비워져…중국 관광객 급감때문인가?

2017-09-20 20:42 중국경제망 편집:王瑞

[문제제기]

【提出问题】

-명동상권이중국관광객이사라져큰충격을받아인기척이적다고서울경제가보도했다.

-월간판매액이 10억위안에달했던명동은신발, 옷등상점의판매액이좋지않아점포를계속임대하지않기로결정했다.

-외국명품과사치품을구매하는보따리상도사드때문에제한을받았다.

-首尔经济报道,明洞商圈人迹萧条,因大笔消费的中国游客锐减而深受打击。

-首尔经济,原本明洞每月销售额可达10亿韩元的鞋、衣服商店销售不佳,现纷纷选择不续租商铺。

-代购人员也因萨德对韩商品限制的原因,大多代购的是国外名牌手表等奢侈品。

[문제분석]

【分析问题】

-중국인의관광소비, 업그레이드중

경제일보•중국경제망류옌재경평론가가중국의관광업은이미주변국가에서전세계로확산되고있고글로벌관광소비시장으로이전하고있다고밝혔다. 이는사드때문이아니라한국관광에대한정상적인퇴조현상이다. 한국은앞으로중국소비자에게어떤새로운체험을만들어내어돌파를해야한다. 이는결국면세점에온기가다시찾아올수있을지를결정한다.

-中国人的旅游消费在转型升级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指出,中国的旅游业已经从周边国家向全球进行扩散,形成了全球化的旅游消费市场的转移,这不能说是萨德的影响,这是对于韩国旅游的一种正常的退潮。给予中国的旅游消费者一个什么样的新的体验,这是韩国未来应该突破的,这个也最终可以决定免税店的生意是不是能火起来。

-한국제품을판매하는보따리상이중국에서여전히인기가많다.

경제일보•중국경제망류옌재경평론가는중국은한국의제 1위의무역파트너이라고지적했다. 2015년양국간의무역액은 2758.2 억달러에달하여한미, 한일무역총액보다많다. 하지만한국은중국의제3위의무역파트너이다. 중국관광객이줄어들지만한국제품을판매하는보따리상은여전히인기가많다. 이는중국소비자가한국제품에대해여전히수요가있다는것을보여주고있다.

-韩国代购在中国依然火爆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指出,对于韩国而言,中国是韩国第一大贸易伙伴,2015年两国贸易总额达2758.2亿美元,大于韩美、韩日贸易额的总和。而韩国只是中国的第三大贸易伙伴国。中国游客虽然锐减,但韩国代购在中国依然火爆,这说明中国的消费者对韩国商品还是有需求的。

-중국은사드에대한금한령이없다.

경제일보•중국경제망류옌재경평론가는중국은사드에대한금한령이없다고말했다. 무역은양국민간기업의직접적수요이고이것까지닫히면군사나정치회담등방변에도문이닫힐뿐만아니라창문도닫히게될것이다. 일부중국의성,도시,국가급개발구가계속삼성과같은기업을유치하고있고기업유치의강도가약화되지않았다.

-中国并没有所谓针对萨德的禁韩令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表示,中国并没有所谓针对萨德的禁韩令,贸易往来是两国民间企业的一个最直接的需求,如果把这个也关上的话,那么给解决其他方面的包括军事以及地缘政治层面上的洽谈,不仅关上了门,而且把窗户也关上了。中国一些省会城市、国家级的开发区,一直在吸引像三星这样的韩国知名企业,应该说它的招商力度并没有减弱。

[해결건의]

【解决建议】

-경제문제는많이이야기하고정치문제는적게이야기한다.

경제일보•중국경제망류옌재경평론가는경제적으로보면중한양국민간기업간의무역은사실끊기지않는다. 중국은한국의기술과기업관리경험을원한다. 중한양국은경제를많이얘기하고정치를적게이야기해야한다. 이는사드문제의해결에대한방법이될수있다.

-多谈经济问题 少谈政治问题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表示,从经济角度来讲,中韩两国的民营企业之间的贸易往来实际上是连绵不断的,中国非常需要韩国所带来的技术,以及背后的企业的管理经验,中韩两国要多谈经济问题,少谈政治问题,这个可能会成为解决萨德问题的一个出路。

공유하기0

국제

주간 중국경제

기업

사회

수입박람회 개최지 상하이의 매력적인 풍경

한중 네트워크 연결

연락처

중국경제망 국제협력센터
전화: 86)10-8102-5111;86)10-8102-5156
팩스: 86)10-8102-5112
메일 주소: jukexin0803@hotmail.com
우편 번호: 100054
회사 주소: 베이징(北京)시 시청(西城)구 바이즈팡둥(白纸坊东)가 2호
중국경제망 소개 | 경제일보 소개 | 연락처
저작권자 ⓒ 중국경제망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