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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1일1문】中 ‘일대일로’, 한국에 그림의 떡인가?

2017-09-22 16:46 중국경제망 편집:王瑞

[문제제기]

【提出问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발전 전략을 얘기할 일대일로 이야기는 떠나지 않는다.

-2013 제기된 일대일로 중국의 서진(西) 촉진할 있어 중국의운명을 좌우할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 국가들의 운명도 좌우할 있다.

-많은 국가가 일대일로 참여하려고 했는데 중국 동쪽에 있는 한국은 온기를 못느꼈다.

-韩国中央日报,中国国家主席习近平在谈到发展战略时总是离不开提“一带一路”。

-2013年提出的“一带一路”将促进中国西进,不仅能够左右中国的命运,还将左右参与国家的命运。

-很多国家都希望参与,但是对于位于中国东边的韩国,没有感受到温度。

[문제분석]

【分析问题】

-중한간에새로이체결한협정이많지않다.

경제일보·중국경제망 둥사오펑 재경평론가는 중국과 한국은 자동차, 정보제품, 의류, 창조산업 등 분야에 밀접한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지적했다. 무역 규모의 증가는 적지만 전통적 경제 무역 협력관계를 일대일로에 산입하고 기존의 협력과 증가량을 합치면 많은 편이다. 지금 일대일로가 한국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할 수 없고 단지 일대일로협력의 틀에 중한간에 새로운 협정이 많지 않다.

-中韩之间新达成的协议不够多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董少鹏指出,中韩贸易在汽车、信息产品、服装、创意产业等方面合作非常密切,如果说增量的话,中韩之间相对少,但如果把传统的经贸合作关系纳入到“一带一路”,存量和增量都算的话,合作却是非常多。不能说现在“一带一路”没有包括韩国,只是在“一带一路”合作框架内中韩之间达成了新的协议可能还是不够多。

-‘일대일로는세계적전략이고모든국가에기회가있다.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천펑잉 재경평론가가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일대일로등이 모두 글로벌화된 배치라며 미국, 유럽, 한국 등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실 이런 국가들은 중국과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찾는 것이다. 이 플랫폼이 건설된 후 모든 국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

-“一带一路”是全球化战略 任何国家都有机会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陈凤英表示,包括亚投行,包括“一带一路”都是全球化的新安排,中国强调所有国家都可以在里面,美国、欧洲、韩国都包括,事实上这些国家不是跟中国合作,它们是在找机遇,这个平台搭起来以后,所有人都可以来搭顺风车。

-한국제조업, ‘일대일로에돌파시도가능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천펑잉 재경평론가는 한국의 제조업은 동북아 경제에서 강한 실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대일로에는 도로 소통이라는 것이 있고 공항, 철도, 항구 등은 많은 기회가 있다. 이것은 한국 제조업이 일대일로에 진입하는 가장 좋은 기회이자 돌파의 기회다.

-韩国制造业在“一带一路”中可尝试突破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陈凤英表示,东北亚经济当中,韩国的制造能力很强,在“一带一路”上,五通当中有一个“道路畅通”,机场、铁路、港口都有很多机会,这也是韩国制造业进入“一带一路”最好的一个机会,也是一个可突破的点。

[해결건의]

【解决建议】

-한국기업, 중국경제개발구에서자리를잡을수있어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천펑잉 재경평론가는 중국은 많은 경제개발구를 잇따라 건설하고 있는데 한국 기업은 중국의 경제개발구에서 자리를 잡는 것을 시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경제개발구는 먼저 안전한 곳이고 자금의 융통성도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도 있다. 중국이 일대일로라는 플랫폼을 건설하고 한국기업의 입주를 환영한다. 중한 정부간에도 잘 맞춰야 한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韩国企业可在中国的经济园区落地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陈凤英认为,中国一直在建很多经济园区,韩国企业可以尝试在中国的经济园区落地。园区首先是安全的,第二资金的融通比较好,第三最关键的人才也有。搭顺风车就是这个意思,就是我们搭起“一带一路”的平台,欢迎韩国企业进入。中韩之间政府也一定要对接,战略对接很重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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