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1밀1문】중국, 50 개 공유자전거 기업 중 수익 받는 업체 한 곳도 없어…향후 어디로?
【中国经济·每日一问】中国50家共享单车企业无一盈利,未来何去何从?
[문제 제시]
-조선경제 8월 9일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공유 자전거 열풍이 거세지고, 50여개 업체중 OFO와 Mobike 두 업체만해도 최근 총 1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지만 실제로 중국에서 수익을 올린 공유자전거 업체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提出问题】
-朝鲜经济8月9日报道称,中国国内共享单车热潮愈演愈烈,目前共享单车行业有近50家企业,仅OFO和摩拜两家公司最新一轮的融资就合计高达13亿美元,却至今没有一家公司实现盈利。
[문제 분석]
-공유자전거·자동차 인터넷 콜 서비스는 블루오션…향후 원가 인하 가능
중국경제망 둥사오펑(董少鹏) 파이낸셜 평론가가 공유자전거는 디디(滴滴) 등 자동차 인터넷 콜 서비스와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처음에는 디디(滴滴)와 콰이디(快滴)도 수익 모델이 없었는데 지금도 수익 능력이 뛰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동차 인터넷 콜 서비스는 블루오션이다. 공유자전거가 파손이 있기 때문에 원가를 높일 수 있지만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원가를 계산할 수 있다. 또는 디지털화 추적으로 자전거를 더 자세하게 보호할 수 있으니까 이 방면에서 원가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
【分析问题】
-共享单车与滴滴同是蓝海未来成本可降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董少鹏认为,共享单车跟滴滴打车类似,滴滴和快滴当初也都没有盈利模式,目前盈利也并不突出,但毕竟是一片蓝海。共享单车虽有损坏,会增加成本,但这个成本通过模拟是可以计算出来,通过电子化追踪也可进行更细致保护,从这方面降低成本是有可能的。
-공유자전거, 과두독점 전망…수익은 의심 필요 없어
중국경제망 둥사오펑(董少鹏) 파이낸셜 평론가는 중국 각 지역의 차이가 커서 앞으로 공유자전거 시장에서 몇 개의 과두가 이루어지고 차이나텔레콤 (CHINA Telecom),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과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처럼 삼분정립이나 5, 6개 회사가 시장을 나누는 국면이 형성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종의 모델이 이루어진 뒤에 기업이 수익을 받는 것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共享单车将形成寡头垄断盈利毋庸置疑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董少鹏指出,由于中国地区差异比较大,未来共享单车市场会形成几大巨头,有点像电信、联通、移动等这样的企业形成三足鼎立或是五六家瓜分市场的格局。最终模式形成后,企业获得盈利是毋庸置疑的。
-미래의 수익 모델: ”상업+공익”
중국경제망 둥사오펑(董少鹏) 파이낸셜 평론가는 공유자전거가 국민에게 진정한 수혜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상업화의 방식으로 운행하여 이익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 기업의 수익이 반드시 커야 되는 것이 아니고 정상적으로 순환할 수 있으면 된다. 동시에 공익 사업을 하는 단체도 개입할 것이고 상업과 공익이 결합하는 수익 모델도 꼭 모색 끝에 형성될 수 있다.
-未来盈利模式:“商业+公益”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董少鹏表示,共享单车给老百姓带来实实在在实惠。一方面可以用商业化方式运作,争取利润最大化,另一种社会企业利润未必大,只要能正常循环就可以,同时公益力量也会介入,商业和公益相结合盈利模式也一定能够探索成形。
[해결 건의]
-공유 주창 자리, 다음의 투자 기회로 전망
중국경제망 둥사오펑(董少鹏) 파이낸셜 평론가는 공유경제의 실천은 중국에 많이 있는데 자전거가 상대적으로 성공한 것이지만 우산이 잘 되지 않다고 지적했다. 보통 공공 교차 영역에 속하는 것은 성공하기 쉽고 개인성이 강할 수록 성공하기 어렵다. 그는 “공공 교통 분야에서 교통 수단과 보조 교통 수단이나 공유 주차지리와 같은 설비나 제품이 더 쉽게 실현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解决建议】
-共享车位或是下一风口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董少鹏认为,共享经济目前在中国实践有很多,自行车是相对成功的,像雨伞就不太成功。属于公共部分交叉领域一般容易获得成功,私密性越强的越不容易成功。“公共交通领域,无论是交通工具还是交通辅助工具,还是共享停车位这样的设施和产品都更容易实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