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1일 1 문】中 호텔, 부동산 등 해외투자를 공개적 통제, 해외 인수합병 모두 정지?
[문제 제시]
-중앙일보 8월 21일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에서는 중국 기업이 해외에서 부동산, 호텔, 엔터테인먼트 회사 등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제하겠다고 공개 발표했다.
【提出问题】
-中央日报8月21日报道称,中国政府公开表示对中国企业海外投资不动产、宾馆、娱乐公司等领域进行限制。
[문제 분석]
-자산 이전 방지, 中 일부 해외 투자 통제
【分析问题】
-以防转移资产 中国限制部分海外投资
경제일보·중국경제망 류옌 재경 평론가는 중국 정부가 기업의 해외 진출을 격려하는 것은 모든 프로젝트에 다 발을 내딛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고 밝혔다. 호텔이나 핵심 기술이 결국 다 외국인 손에 쥐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를 굳이 왜 인수해야 하는 것인가?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认为,中国政府鼓励走出去并不是说所有项目都收入囊中,为什么要收购酒店包括可能依然核心技术在外国人手里娱乐项目?
이러한 움직임은 자산 이전하기 위한 행동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아주 제때에 금지 목록 관리를 시작하였다. 중국의 최종 목적은 기업의 해외 진출을 통해 국내 소비 시장, 업무 개척을 위해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이지 자금을 해외로 이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这些项目很可能用于转移资产。在此情况之下,中国进行负面清单式管理是非常及时的。中国最终目的是需要企业通过走出去来为国内消费市场、业务开拓能带来新力量,而不是把钱转移出去。
-中 일부 해외 인수합병 정지, ‘일대일로’ 투자 격려
경제일보·중국경제망 류옌 재경 평론가는 중국의 해외 인수합병에 대한 정지는 제한적인 것이고 명확한 산업 계획의 인도 하에 진행한 업계, 예를 들어 ‘일대일로’ 건설과 주변 국가와의 인프라 시설 상호 연결·통합에 대한 해외 투자 추진에 유익한 프로젝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中国有限叫停海外并购 鼓励“一带一路”投资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表示,中国对于海外并购是有限叫停,还是鼓励有明确产业规划引导的行业,比如推进有利于“一带一路”建设和周边基础设施互联互通的基础设施境外投资
이와 동시에 중국은 국내 브랜드 기업들이 중국의 특색을 충분히 해외로 수출하여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이 중국 경제의 부흥과 발전에 주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자 유치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同样我们也希望国内品牌类企业,能够把中国烙印带出去,让全球其他国家能够关注中国经济进一步复苏和崛起,最终是为中国吸引外资进行铺垫。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 워낙 중국 인수합병 통제, 한국에 미친 영향 적어
경제일보·중국경제망 류옌 재경 평론가는 중국이 한국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줄곧 절대적인 우세를 차지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국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대한 중국 자본의 개입을 배척하고 있다고 밝혔다.
-韩国娱乐公司本身限制中国并购 对韩影响有限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指出,中国对于投资韩国不动产一直并没有占绝对优势;相反对于娱乐公司,中国资本希望或者说想介入,但是韩国却较为排斥。
이때문에 중국이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나 부동산에 대한 인수합병량은 당연히 줄어들 것이지만 전반적인 중국 해외 인수합병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기업 인수합병보다 중국 소비 시장과의 연결이 더 긴밀하다고 덧붙였다.
因此,中国对于韩国娱乐或不动产,从并购量上来讲,肯定会有所减少,但对于中国总体海外并购市场并不会产生直接影响。而对于韩国,中国消费市场比企业并购联系更紧密。
[해결 방안]
-中 하이테크 지능 제조업 투자 격려
경제일보·중국경제망 류옌 재경 평론가는 외자 유치를 하거나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는데 있어 중국은 세계 최고의 하이테크 기술, 드넓은 시장, 가장 잠재력이 있는 산업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解决方案】
-中国鼓励高科技智能制造业投资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认为,不管是吸引外资还是鼓励企业走出去,中国都希望能够分享世界上最高新技术、广阔市场,以及最具潜力产业,
중국은 전통산업, 예를들어 고에너지·고소모·고원가 기업의 중국 투자를 원하지 않지만 하이테크 산업 및 업그레이드된 지능 제조업의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장려한다고 말했다.
很明显中国不希望传统包括像高能源高耗能高成本企业到中国来投资,更多聚焦在高科技产业以及升级版智能制造业,也是中国更多去鼓励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