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1일1문】中 자동차 배터리 생산능력, 한국의 5배…기술이 뒤따르면 한국은 망하나?
【中国经济·每日一问】中国汽车电池生产能力已达到韩国的5倍 如果技术追上韩国的话就玩完了?
[문제 제시]
- 중국 현지 기업의 추격에 한국 자동차가 위기에 빠진다고 이데일리가 23일에 보도했다.
【提出问题】
- edaily23日报道称,中国本地企业追击,韩国车面临危机
- 국제 업체들이 잇달아 거액 자금을 투입하여 전기차, 친환경 자동차, 무인 운전기술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는데 한국 업체만이 뒷걸음을 치고 있다.
-东亚日报21日报道称,国际厂商纷纷投入巨资研发电动车、环保车以及自动驾驶等技术,只有在韩国后退。
- 중국 자동차 기술은 한국의 90%에 달하고 향후 5년 간에 95%에 달할 전망이다.
-中国汽车技术已达韩国90%,未来五年有望达95%
- 중국 자동차 배터리 생산능력이 한국의 5 배에 달하는데 기술이 뒤 따르면 한국이 망하게 될 것이다.
-中国汽车电池生产能力已达到韩国的5倍,如果技术追上韩国的话就玩完了。
[문제 분석]
- 중국 전기차 발전 지수, 세계 1 위…핵심 기술 여전히 단점
【分析问题】
-中国电动汽车发展指数世界第一 核心技术仍是短板
경제일보·중국경제망 류옌 파이낸셜 평론가가 중국의 목표와 경쟁 상대는 독일 공업 4.0을 대표하는 혁신 발전이다.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认为,中国标杆和竞争对手是以德国工业4.0为代表的创新发展。
중국의 자동차 발전 지수가 세계 1위이지만 이 지수는 시장 규모, 사용자 수 및 발전 속도를 기준으로 평가된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완성차 조립에 독점적인 기술이 없고 기술적인 부족도 많이 있다.
中国虽然在电动汽车发展指数已是世界第一,但这个指数更多是从市场规模、使用者数量及发展速度而言,整车装配没有垄断性技术,而中国依然有很多技术短板。
예를 들어 전기차의 핵심 부분인 엔진과 배터리 기술 분야는 여전히 쫓고 있다. 배터리 방전 연장, 안전, 안정성 등 분야에는 일본과 독일에게 배워야 한다.
比如像电动汽车最核心发动机及电池技术,目前依然在追赶,像电池续航、安全和稳定方面都需像日本、德国学习。
- 전통 자동차 제조, 아무리 정밀해도 대세 역전 못해
-传统汽车制作再精细也无法扭转大趋势
경제일보·중국경제망 류옌 파이낸셜 평론가는 한국의 생산은 전통적이고 원래의 자동차 제조를 더 정밀하게 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자동차 업계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다.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指出,韩国比较传统化生产,希望能把原有汽车制作更加精致,却忽略汽车行业也在迭代。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을 대체하는 것처럼 필름이 아무리 좋게 만들어도 결국은 디지털 카메라에게 대체된 것이다.
就像数码相机取代胶片,即使胶卷相机做得再好再精致,最终还是要被数码相机取代。
프랑스, 캐나다 등 전통 국가들은 모두 신에너지 자동차 발전 계획을 세웠다. 심지어 프랑스가 2040년 전면적으로 연료 자동차 판매 금지를 제기했다.
像法国、加拿大这些老牌传统国家都制订了新能源汽车未来发展规划,甚至法国还提出2040年全面禁售燃油车。
-중국 비야디 등 기업의 고가성비, 장점이 아니다.
-中国比亚迪等企业高性价比并非优势
경제일보·중국경제망 류옌 파이낸셜 평론가는 중국 국내에서 비야디와 같은 전기차는 원가 우위때문에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지만 일정한 약세가 있다고 밝혔다.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表示,中国国内本土像比亚迪为代表国产电动汽车成本优势让它在市场有立足之地,但是还有一定劣势。
신에너지 자동차를 사용하고 스마트 자동차를 누릴 수 있는 사람들이 일정한 소비능력과 지불능력이 있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더 좋은 생활 체험이지 낮은 원가가 아니다.
因为能够去使用新能源汽车,去享受智能汽车的人相应来讲都有一定消费能力和支付能力,他们需要是更好生活体验而不完全是成本便宜。
[해결 건의]
-한국, 전자 기술의 장점으로 무인 운전을 발전할 수 있다.
【解决建议】
-韩国可凭电子技术优势 布局无人驾驶
경제일보·중국경제망 류옌 파이낸셜 평론가는 신에너지 자동차가 결국은 스마트화로 발전할 것이다. 일부 국가와 업체들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이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초로 하는 자동차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认为,新能源汽车最终走向是智能化,一些国家及厂商发挥自身独特优势,比如谷歌研发基于导航系统及人工智能技术汽车。
경제일보·중국경제망 마만란 파이낸셜 평론가는 “신에너지 자동차가 바뀌는 것은 구동 방식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의 획기적 혁신입니다. 한국은 전자 분야의 장점으로 무인 운전이나 스마트 운전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马曼然指出:“新能源汽车改变的不仅是驱动方式,而是汽车行业颠覆性改革,而韩国可凭借在电子方面的技术优势,布局无人驾驶或智能驾驶领域。”